기존에 순성 노바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길 들이려고 해도 애가 잘 안 앉고
불편해 해서 양쪽 어깨끈(?) 달린 형태의 카시트 찾다가 빌리 평이 좋길래
구매해 봤어요. 결론적으로 만족합니다!
일단 애가 잘 앉아 있는 걸 보니 성공한 듯 하네요ㅎㅎ
신랑 말 들어보니 설치하는 게 되게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하던데
카시트 자체는 간편한 대신 차에 잘 고정되게끔 해야하니 그런가봐요.
앉는 부분 길이가 짧은 건 좀 아쉽지만.. 그래도 발판이랑 같이 설치해 두니
불편해 보이진 않아요ㅎㅎ 잘 산 것 같네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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