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년도 첫째 조리원에서 데리고 올때부터 사용했어요~ 신생아 데리고 올때 안아서 와야할지 바구니 카시트를 쓸지 고민 많이 하시잖아요~ 저도 걱정 많았는데 50분 거리 안전하게 잘 왔거든요!! 덕분에 바구니 카시트 따로 구매 안해도 되구... 좋았거든요^
그 기억으로 이번 22년도 쌍둥이 출산 계획에 같은 제품으로 두개 더 구매하게 되었어요~ 그러니까 총 3개를 사용하게 되는거죠!
차도 큰 차로 바꿔야해서 아직 설치는 못했지만 쇼파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어보았네요~~
두번째 구매한건데 제품이 좋지 않았다면 또 사지 않았겠죠~~
후기 믿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.
각도, 회전, 차양막 전부 마음에 들어요. 서브로 다이치제품도 사용중인데 첫째가 거기 않으면 오래 못버티고 꼭 보채더라구요. 정확한 이유는 알수 없지만 순성 카시트에서 더 안정적으로 오래 앉아있어요. 그래서 만족감이 좋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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